사주명리학(命理學)/육신론

육신 상생식을 통한 사회적 물상 # 겁재, 상관

soojjmin 2025. 6. 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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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化
制化
合化

총 30가지의 상생식이 나온다.



겁재는 재라는 물건을 탈취하러 나간다.
그래서 목적을 가질 경우, 가장 부지런하다.

식신을쓸려면 근이 있어야 하며,
넓게 쓸려면 비견.

정인 - 겁재 - "상관"
겁재를 잘쓸려면 "정인"이 있어야 하며
그래야 "상관"을 잘쓴다

상관은 환경을 이용하는 능력이다. - 같이 해야한다.
(식신은 혼자하는 전문가)
상관은 개혁하고, 변화시킨다.

그래서 겁재 - 상관이 뭐냐

기존의 체재를 무너트리는 조직이나 사람.
참신과 변혁.

기존 체계에서 항상 주변의 걱정을 사는 사람

1. 이것을 넘어 개혁과 혁신을 위한 "겁상"이 되기 위하선
정관을 봐야한다 (制化)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되냐는 "정관"의 크기를 본다.
- 10명을 이끄는 무리가 되냐, 현대 노조가 되냐
-- 노조의 사주

정인은 겁상을 하기위한 명분임


2. 겁재, 상관이 정재를 본다면 (生化)

돈을 벌러간다. 신흥부자가 많음
겁상- 정재, 기존의 유통 질서를 바꾸고자 변화시킴.
- 유통질서의 개혁, 변혁
- 불법 탈법, 편법이 포함된다.
- 쿠팡생겨서 시장이 무너진거랑 비슷함

돈을 벌러가는데 이제 인성으로 신강하냐, 근으로 신강하냐, 비견으로 신강하냐.
근이면 혼자
비견이면 동료
인성이면 자격 라이센스

근데 겁상과 재성의 비율이 한쪽이 태과하면
여기선 근로기준법 위반이 나옴
관성은 국제법

운에서 정재가 들어오면..
오프라인 사업을 하고 있으면 온라인으로 변화시키고 그럼.
자기가 하고 있는 행위를 바꾼다.

편재는 중개상인
- 상관과 편재는 커미션 차이.
- 도매소매로 수수료를 때오는 관계


3.겁재와 상관이 편관과 合 (음간)

흉한게 없어져서 기존 질서에 잘 녹아드는 사람이다.
부속기관 or 산하 기관의 업무를 대행하는 조직이다.

운에서 편관이 들아오면
자기를 배신하지 않는 동조자가 들어오거나.
명짧고 돈많은 사람이 들어와 이득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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