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재 生 상관환경을 잘 적응하고 이용하는 재능을 가졌다.상관을 가진 사람은 환경이 항상 변화하고, 인연도 변한다.천간 상관은 나의 재능이고 무기가 된다는 것.상관격이면 정인이 있어 상관패인이 되는가?견관을 하는가?, 겁재가 있어 겁상을 하는가.겁재가 없는 견관은 명분이 없는 견관.큰 실수다.상관은 겁재가 있냐 없냐를 본다.그럼 겁재가 중심이냐, 상관이 중심이냐.상관이 중심이면 그 상관이 정재냐, 정인을 보냐, 정관을 보냐를 판단하라.정인 生 겁재 生 상관은 "귀"로 간다.공무원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쪽이다.행정직 등등정인은 정관의 말만 듣기 때문에 편인은 이에 속하지 않는다.편인이 있다면 특수한 분야에 치중되어 있어. 공직 생활은 아니다.겁재란 것은 투쟁이다.무엇을 위한 투쟁이냐. 뺏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