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은 유도리다,
오행으로는 水가 유도리다. 이게 土로 막히면 유도리가 없는 것
많다는 것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
육신의 태과불급
비겁이 많으면..
군겁쟁재.
군비는 무리를 이룬다는 것, 월령이 건로격이나 양인격이 되어야 한다.
내 환경 즉 월령이 이뤄져있어야 한다
관격, 재격에 군겁쟁재가 오면 유리하다.
전문가 집단이라는 듯. 그래석 군비쟁재라는 용어를 안쓴다.
관살을 제해야해서 식신재살을 통해 비겁을 유리하게 쓴다.
재격에는 재라는 의미가 굉장히 강하다.
재라는 환경속에서 비겁은 인구다.
예를 들어 재라는 땅을 뻇어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것.
투자가치가 높은 땅이라는 것이다.
더 나은 명예나 위치를 위해서 다투는 것
(이길라면 재생관이 되어야한다)
아무튼 군비쟁재는 환경을 치열하게 살고 번화가에 살고있다는 것. 좋은 환경
양인격 건록격을 고향을 떠나야한다.
천간에 관살이 나와야함.
근데 양인격에 비견이 있다고 보자.
이 비견은 식신을 생하고 제살해버린다.
칠살만뜨면 국방부 장관이라듯 요직을 받는데 이게 파괴된다.
비견이 경쟁자가 되고 나를 모함하는 직장 동료가 되는 것.
예전같으면 삼족이 멸한다고 했다.
요즘 말로는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가족이 배신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것.
인성격의 군비쟁재는 내 실력에 대한 쟁의를 하는 것 (부동산, 문서)
식상격의 군비쟁재는 내 기술에 대한 쟁의를 하는 것
재격은 같이 생산하자, 인성격은 같이 공부하자. 관격은 같이 다루자.
인성으로 왕한 것은 인내가 좋은 것.
근으로 왕한 것은 힘으로 붙어서 이기는 것
비겁이 많으면 재성이 죽는다.
비겁이 많아지면 인성이 강해진다. 보호한다는 것 (재성으로부터)
관성도 약해진다, 재생관이 안되니까.
식상도 약해진다. 설기를 못시키니까
결국 욕심이 한도끝도 없어져서 일을 저지른다 .
그래서 결국 잃다보니 점잖해지는 것.
이것을 식상으로 해결한다. 남한테 배풀고 그러는 것
식상 多
독불장군이다. 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관상을 조진다. 삭관, 관을 잘라버린다는 것.
룰이 없다. 프리렌서이자 자유로운 영혼.
원국에 많으면 운에서 와도 이미기울어져서 이렇게 해석해야한다.
감당못할 자유로움이다. 그게 문제를 일으킴.
이게 견관까지하면 위험해지는 것.
거의 혼자 살 팔자가 된다. 남과 부딫히기 떄문
관성을 치니까 관인상생이 안된다.
자기 아랫사람들과만 놀게 된다.
여자가 식상이 많으면 자기가 가르쳐서 키우는 남편을 만나게 됨.
찌그러진 남편.
자존심만 쎼다.
참을성이 없다.
인품은 인성에서 나온다.
사이비교주 사주는 편인격에 식신이 떴을때 나온다.
식상을 기준으로 관인을 보게되면 현장 공무원이다.
재성 多
인성이 가버린다.
탐재괴인이다.
사대길신 정자 돌림은 많아도 이것을 설하거나 재하면 안된다.
그대로 두는게 낫다.
편자 돌림은 제하는게 좋음
재성이 많으면 돈을 추구하다보니까 윤리적, 인격적인 인성을 져버리게 된다.
관성 多
많다는 것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비겁을 쳐버리니까 곧 의욕상실이다.
인성 多
인성다현이다.
식상을 조져버린다는 것. 행동 제약, 꿀벙어리가 된다.
바라는 것은 많은데 티를 안내고,, 그런거임
관설도 당함. 가족, 회사 다 약해짐
그 생각을 하고 있다 인성 多는
결국은 욕심이다.
비겁은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
식상은 나대고 싶은 욕심
재성은 돈욕심
인성은 남한테 바라는 욕심
관성은 외부에서 오는 천재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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