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나에게 상관이 있고 정관이 없어도 항상 상관견관을 하는 사람이다.마찬가지로 재성이 있고 관이 없어도 항상 재생관을 하려는 사람이다.癸와 己만을 가진 사람은 항상 水生木을 하려는 사람이고, 하고 있다.그것이 빛이 발하는 것은 甲세운이 왔을때이고.그래서 세운이 중요하다.丁과己를 가진 사람은 庚을 항상 만드는 사람이고庚세운에 터진다.역시나 土가 중요하다. 무릇 어떤 행동을 하든 배경이 중요하듯. 내 행동의 무대가 土가 되어준다.그것의 기술과 경험. 준비는 木과 金이다. 직업과 건강은 병약용신을 찾고..너무 많아서 생기는 것은 억부용신..--正자 돌림은 세상에 맞추어 살아가기 때문에우선적으로 生을 받아야한다. 겁재라면 인성의 生재성이라면 식상의 生지지의 비견이 근이고, 천간의 비견은 식신제살하려는 비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