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재는 목적을 위한 경쟁심리이다. 그래서 큰 부자들은 겁재를 가지고 있다.
겁재의 가장 큰 의미는 강탈이다. 그래서 안좋게들 해석이 된다.
이 겁재의 에너지는 상관으로 전달이 된다. 그래서 상관의 부도덕한 심리가 강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
상관은 정관을 때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서 겁재를 가진 사람은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다. 약점까지도.
이것이 도덕적이냐, 부도덕적이냐는 인성의 유무에서 나온다.
만약 상관이 편관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을 상관견관이라 한다. 보통 상관견관은 사고를 많이 친다.
그래서 경험이 많이 쌓이게 되고 그것이 내공이 되어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고 말한다.
겁재는 관을 가져야 좋게 일한다.
겁재:
강탈, 빼앗고 뺏김, 쟁투성,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경쟁심리.
겁재만 가지고 있으면 2등이다. 항상.
겁재는 내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잘 사용할려면 관살이 천간에 떠야한다.
상대방의 약점을 잘 이용한다.
정인을 가진 겁재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는 것.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겁재를 가진다.
이 겁재는 관살을 가진 겁재다.
겁재합살: 어떠한 위험요소를 대항할 겁재를 가진다. 관에 대행을 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
지지에서의 양인 겁재는 몸을 많이 다친다.
세운에서 살,상,겁,인이 뜨면 조심해라.
+ 비겁
- 영역 다툼 (이사, 승진, 경쟁), 장소이동
- 실력 경쟁
+ 식신
+ 상관
- 둘다 불편하다. 환경에 대한 반란 행위를 할 우려가 있다.
- 관을 친다는 것
+ 재성
- 쟁재한다. 영역다툼. 탈법, 위법들로 돈을 번다.
- 식상과 달리 관을 치지않으므로 긍정적이긴 하다.
- 돈을 벌기위한 행위
+
겁재 - 상관 - 정재 - 정인의 구조
- 유통구조를 바꿔버린다.
- 불법이 합법이 되버림
+ 관성
- 재생관의 유무에 따라 나한테 유리한 지 안한지가 결정된다.
- 재생관 x 정관이 있으면 원수 사이다.
- 재생살이 되면 나의 영역이 넓혀진다.
+ 인성
특허권 지적재산권 상품권
준비가 되어있는 레벨이 높은 겁재다.
겁재가 똑똑해질려면 인성을 갖춘 겁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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