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 수용성 인자
- 正자를 쓰는 것은 (음양이 맞다는 뜻) 전적으로 받아들인다.
- 지금, 현재 라는 뜻 내포
- 편인은 하나의 그림을 보더라도 기준이 나에게 있어 다양한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임
- 정인은 그냥 설명하는대로 받아들인다
- "正"자는 정인으로 왕해야 한다.
- 정관 → 정인 → 겁재 → 상관 → 정재
- 원국을 움직일라면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첫번째가 인성이다.
- 인성이 없으면 관이 주는 일처리를 잘 못한다.
- 정관이 1 인데 인성이 4이면 관설이다. 내가 바라는 권리는 이만큼인데 채워지지 않음, 월권과 이직
- 정관이 4인데 인성이 1이면 나에겐 너무 큰 회사.
- 있는 그대로 (정관), 집행한다. (정인)
- 교육분야와 행정분야, 국가조직의 인자 그래서 생존 보장
정인의 짝: 정관, 겁재
정인격에 정관이 있으면 생존환경이 보장되어 있다.
정인격에 겁재가 있으면 내가 생존활동을 통해 생활해야함
정인 겁재는 내가 만들어야할 실력,
에너지를 많이 써서 수명이 낮음,, 경쟁이 치열
치열하게 살아서 나온 나의 "지적 재산권"
편인의 짝은 비견
겁재의 짝은 정인
비견의 짝은 식신
편관 편인은 참고 견디는 곳으로 가야함 - 이것은 근이 필요하다.
근이 없으면 짤림
인성다현, 식상태과 너무 문제다.
인성이 없으면 남자가 주는 사랑과 회사가 주는 월급을 받을 권리가 없다.
줘도 못먹는다.
무인성 사주가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쓴다.
인성이 없으면 화끈하고, 회사들어가도 일 못함
무인성은 기러기 생활 해야한다.
인성은 식상을 극하는데 무인성이면 행동을 통제를 못함
이게 좋은 말로 화끈하단 거임
편인은 끝없이 의심해서 원나잇 x
대운은 월령에 대입을 하고, 세운은 연에 대입을 한다.
그래서 신살을 봐야한다.
정자 돌림에서 "근이 있으면" 正에서 이탈한다.
뭐 하라고 시키면 줏대있게 움직이기 때문
그래서 인성이 첫번째
正격은 격이 生을 받아야함
편자 돌림은 그래서 근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정과 편의 세력이 섞여있음
그래서 격을 위주로 사주를 봐야하는 것이다.
편자들이 만드는 세상에 정자들이 나온다.
편자 돌림은 세상을 변화하고 발전시키는데 나옴
그래서 근이 필요하다.
- 격이 생을 받으면 저절로 됨
- 격이 생을 해주면 내가 해줘야해
관인상생되는데 재성이 세운에서 오면 이직운, 사표운이다.
상관 - 뜯어고쳐라
편인 - 힘들어도 견뎌내라
인비식에 따라 재성으로 가냐, 관성으로 가냐를 판단해야 한다.
일간이 힘을 쓴다는 것은 근이 있을때.
육신은 일간과 따로다.
근이 있으면 내 기술을 키워라
無인성, 근, 비겁
권리를 만들 인성도 없고, 만들어 논 흔적 (근) 도 없고,
확장하는 힘(비겁) 도 없으면 참모, 비서, 집사 처럼 누군가를 모시는 삶을 살아라
권리를 주장하면 안돼
천간에 있는 것은 내가 만들어야하는 것, 지지에 있으면 저절로 하고 있는 행위
대운에서 천간에 들어오면 준비하다가 끝남, 근데 월령은 그에 따른 행동이 바로바뀜
정인 + 비견
지적재산권, 특허권
비견을 편인을 받아들임 (전문기술, 의료기술), 그게 정인을 만나서 편인과 같은 특수 기술화 전문화로 만들어야함
정인 + 겁재
인세티브, 성과급, 능력제, 프리랜서 집단 (특허권, 지적재산권)
정인 + 식신
배운것을 재능으로 써먹는다.
식신정인 합 (음간),
정인 + 상관
상관패인: 자격화한다, (재능을 가지고)
- 상관격이 정인을 만나면 (현장)
공무원, 국가자격증 소유자.
- 정인격에 상관과 정관이 있다면 (사무직)
정인 + 정재
탐재괴인: 돈에 눈이 멈, 정인이라는 내 권리를 무너트림
나이 어린 상사를 직업적으로 모시면 개운 (진급누락은 패시브)
정인 + 편재
甲,癸,戊
양일간에 무토라는 편재가 정인과 합을 하니 재태크, 시스템이 만들어져있다.
정인이 크면 클수록 vip등급이 높아짐
편재가 크면 아무나 오세요
괜찮은 재극인
정인 + 정관
족보가 있는 국가 행정 조직
식상오면 비리가 드러남
정인 + 편관
변화무쌍한 환경이 만들어짐
그 환경을 알고가야함 그래서
정인 + 정인
인성다현
관 조직이 무너짐, 관을 몇번 옮긴다.(관설)
정인 +편인
정인격에 편인이면 편인처럼 전문화를 시킨다
편인격에 정인이면 사이비 사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