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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의 전반적인 해석법 (관성편)

사주를 해석할때는 폭넓은 물상을 봐야합니다.관성을 단순히 남편, 조직으로 보는게 아니라하나의 사회, 그 사회안에서의 작용 등을 깊게 느껴야합니다.그래서 그 예를 적어보자고 합니다.관성관성은 사회적인 별이자, 일간으로 부터 나온 에너지를 식상을 통해 뿜어내고결과물을 만들고 (재성), 그 결과를 통해 하나의 사회 및 조직을 꾸렸다고 봅니다.천간에 관성이 있다면사회 및 조직을 꾸리기 위한, 트렌드와 사회규범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그것을 실천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지지에 있다면 이미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실천을 하고 생각을 했는지 구분을 해야합니다.재성을 만났는가? 인성을 만났는가. 재성을 만나 재생관의 조합이 된 사람이라면 재성의 물질적 가치와 그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

비견과 식신이 만나면, 비식이란.

잡설정자돌림은 환경에 맞추고, 편자들은 나에게 맞춘다.해석접근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그래서 정자는 인성으로 왕해야하며, 편자는 나에게 맞춰야한다.그래서 부귀빈천은 격으로보고, 정자로 사냐 편자로 쓰냐로 나뉜다.천간에 떠야 잘 쓰고 지지는 그 용신이 대운에 왔을때 쓴다.대운에서 양간은 대체로 좋다.병화 세상을 따듯하게 만들 마음.임수 물질을 냉정하게 봐라경금 새로운 물질을 찾아라갑목 새롭게 변화하라 등등..격과 천간의 정편이 다를경우..굉장히 열심히 살지만 힘들다.호랑이로 태어나야하는데 바다에 살고 있는 격.병을보고 약을 봐라병약이 없으면 발전이 없는사람.극복하는 것이다.성패지.태과불급, 병을통해 약을 찾아가고 극복하는 것이다.비견 + 식신- 자기개발하다.비견은 두가지다. 천간 비견, 지지 비견천간비견은..

인성과 겁재의 만남.

잡설나에게 상관이 있고 정관이 없어도 항상 상관견관을 하는 사람이다.마찬가지로 재성이 있고 관이 없어도 항상 재생관을 하려는 사람이다.癸와 己만을 가진 사람은 항상 水生木을 하려는 사람이고, 하고 있다.그것이 빛이 발하는 것은 甲세운이 왔을때이고.그래서 세운이 중요하다.丁과己를 가진 사람은 庚을 항상 만드는 사람이고庚세운에 터진다.역시나 土가 중요하다. 무릇 어떤 행동을 하든 배경이 중요하듯. 내 행동의 무대가 土가 되어준다.그것의 기술과 경험. 준비는 木과 金이다. 직업과 건강은 병약용신을 찾고..너무 많아서 생기는 것은 억부용신..--正자 돌림은 세상에 맞추어 살아가기 때문에우선적으로 生을 받아야한다. 겁재라면 인성의 生재성이라면 식상의 生지지의 비견이 근이고, 천간의 비견은 식신제살하려는 비견이다...

관인상생이란.. 관인상생 조합식

시주는 35세 이후 발현한다.관인상생에서 관인은 "정관, 정인"이다.나를 다스리는 사람이 항상 위에 있다.편관은 나를 괴롭히는 사람.실력이 없으면 내가 괴롭혀지고, 그런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관인상생환경을 좋게 보전한다는 뜻을 가진다.법과 제도를 확장시킨다.관인상생은 내근직.식상생재는 외근직이다.관인이 겁재를 보면 (生化)외근을 나간다, 부속기관, 자치단체의 장이 된다는 뜻.아랫기관 단체를 다스린다는 뜻.- 미술관 장, 방송국 사장 등등.- 그룹회장 , 대통령 비서실장. 기획 전략팀정관이 정인을 보지않고 겁재를 보면 - 회사를 좋으나 조직에 맞는 행위를 못한다.- 결국 팽당한다갑일간 ,을 일간의 정인 정관을 생각하면 그 크기가 다르다.재생관의 유무도 봐야한다.有라면 환경의 혜택을 본다식상생재는 끊임없이 ..

육신 상생신 # 정재 生 정관

재생관이라는 것은재라는 것이 관에 의해 보호를 받는 것을 말한다.재생살이 만든 정관이라는 나라.정재밖에 없으면 돈만있는 것, 보호가 없다.겁재가 오면 뺏김.재생관 의미= 환경적 발전을 해나가다.- 늘 발전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 환경이 나를 돕는다.재생관의 반대 - 쟁재 관이 만들어지고 (체), 재가 만들어지는게 좋다 (용)''재생관 , 관인상생만 상하적 관계.재관 의; 구조일때 재가 천간이니 위에 있고 어린 상사가 나보다 높다. 재생관의 힘을 받아먹을려면 삼합이 되어야 한다.남자 사주 천간에 재가 뜨면현모양처 아내라도 악처로 만든다.재생관이 안되면 받아먹지를 못한다.000관000재이상적인 구조편재 生 정관은 직업을 한번 바꾼다.그렇게 개운을 하는 것.인성과 식상 부분이 안 맞으면 내 종목,..

육신 상생식 #상관 정재

겁재 生 상관환경을 잘 적응하고 이용하는 재능을 가졌다.상관을 가진 사람은 환경이 항상 변화하고, 인연도 변한다.천간 상관은 나의 재능이고 무기가 된다는 것.상관격이면 정인이 있어 상관패인이 되는가?견관을 하는가?, 겁재가 있어 겁상을 하는가.겁재가 없는 견관은 명분이 없는 견관.큰 실수다.상관은 겁재가 있냐 없냐를 본다.그럼 겁재가 중심이냐, 상관이 중심이냐.상관이 중심이면 그 상관이 정재냐, 정인을 보냐, 정관을 보냐를 판단하라.정인 生 겁재 生 상관은 "귀"로 간다.공무원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쪽이다.행정직 등등정인은 정관의 말만 듣기 때문에 편인은 이에 속하지 않는다.편인이 있다면 특수한 분야에 치중되어 있어. 공직 생활은 아니다.겁재란 것은 투쟁이다.무엇을 위한 투쟁이냐. 뺏길 것..

육신 상생식을 통한 사회적 물상 # 겁재, 상관

生化制化合化총 30가지의 상생식이 나온다.겁재는 재라는 물건을 탈취하러 나간다.그래서 목적을 가질 경우, 가장 부지런하다.식신을쓸려면 근이 있어야 하며, 넓게 쓸려면 비견.정인 - 겁재 - "상관"겁재를 잘쓸려면 "정인"이 있어야 하며그래야 "상관"을 잘쓴다상관은 환경을 이용하는 능력이다. - 같이 해야한다. (식신은 혼자하는 전문가)상관은 개혁하고, 변화시킨다.그래서 겁재 - 상관이 뭐냐기존의 체재를 무너트리는 조직이나 사람.참신과 변혁.기존 체계에서 항상 주변의 걱정을 사는 사람1. 이것을 넘어 개혁과 혁신을 위한 "겁상"이 되기 위하선정관을 봐야한다 (制化)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되냐는 "정관"의 크기를 본다.- 10명을 이끄는 무리가 되냐, 현대 노조가 되냐-- 노조의 사주정인은 겁상을 하기위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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