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jjmin 2025. 3. 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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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

부귀빈천 승패는 천간에서 결정 난다

  • 치우친 도장 (특수한 권리나 지식, 기술)
  • 정인격은 놀고 먹기를 좋아함. ( 선비, 백수, 한량), 정인은 노동을 기피한다.
  • 정인은 하라는대로 하면 되지만 (세상에 맞게), 편인은 내가 해야함
  • 나에게 맞게 준비하고 습득한다. 그래서 의심이 많다.
  • 인성은 수용성의 인자, 편인은 편향되어 있다.
  • 정 (현재), 편(미래) 를 판단한다.
  • 따지고 묻고 의심하고.
  • 고정된 수용성인 정인을 더욱 변화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 특수 권리, 특수 지식 문야, IT (편인과 상관 생재 구조)
  • 역학, 종교, 철학 (비세속적)
  • 편재랑 마찬가지로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니 힘듬
  • 편인은 하나만 천간에 떠도 관설이 된다.
  • 정인은 국가자격증 ,편인은 민간자격증
  • 편인을 잘쓰려면 , 비견이 있던가, 편관이 있던가.
  • 비견을 쓰면 주체가 나, 편관이 있으면 조직 (인비 개념 OR 살인 개념)


연월의 인성은 부여받은 것, 일시는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승패와 직업은 격으로 보는 것
편인도식, 결국 나의 의심과 생각이 내가 만들어논 식신을 무너트린다.

시지의 근이 있으면, 취미 생활을 내 무기가 된다.
-- 제 2의 직업

양간 5g, 음간 3G?

음인
- 신 + 술, 을 + 진, 정 + 미
내 계절이 있다.

정인격 편인
일반화됨 환경에서 전문화를 가진사람.

편인격 정인
열악한 환경 속 정당화를 시키는 사람

갑과 정이 만나면 금을 만든다. 기술적
금이 수를 만나면 목으로 흐른다. 지식/

편자돌림은 뿌리가 있으야 하며
정자는 뿌리가 없어도 된다. 조직성이기 떄문
엄마의 성질과 독립을 연계해서 생각해보셈

월령, 격국용신 먼저 - 조후 용신 - 억부 용신의 순서


관이 없는 사람이 인을 더 잘 씀 ( 자격 라이선스기 때문에)
재나 관이 있는 사람은 인이 관리자의 역할을 함 ( 여기서 주는 관임)

1.편인+ 비견 (제화)

- 편인이라는 특수한 기술과 권리가 비견이라는 대중과 일반인에게 전달된다는 것.
- 지적 재산권, 특허권, 구상권

비견이라는 것은 확장 효과,  글로벌 화
식신이 써먹고 편재까지 이어지면 영역을 만들었다.

편인 + 겁재 : (합화, 상관을 만나면) 甲: 壬,丁

- 겁재 입장에서는 정인, 항상 나보다 앞선 경쟁자가 있다.
- 이것을 내 것으로 쓸려면 근이 있어야한다.
- 재주 많은 사람

- 내 주변에 뛰어난 놈들이 항상 있다는 뜻
- 재생관이 되는 운이 오면 이긴다.

비견 겁재 둘다 지적 재산권이긴 하나, 비견이 더 잘오래, 잘 쓴다.

편인 + 식신 :

- 편인도식: 식신 生 편재로 잡아야한다.
- 저 구조가 된다면 의식주가 더 넓어지는 작용을 한다.
- 소문나고, 줄셍고, 많은 사람을 내 영역에 살게 하다.

나에게만 해당하는 편인적 행위 ( 현실성이 떨어진다.)
- 그래서 재성의 제화를 받아야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식신이 작용하는 것


편인 + 상관:

환경을 이용하는 상관이 편인을 만나 연기 연극을 잘하는 것 , 모사에 능하다
(겁재의 생을 받은)

편인 + 편재:

편자에는 탐재괴인 XXX
타성에 젖은 것이 현실에 맞게 깨닫다.
비견을 만나면 작용이 더 커진다.

편인이 주가 되냐, 편재가 주가 되냐를 잘 판단해라.
이거는 내가 인비식 OR 인겁상의 사람이면 인이 주임


편인 + 정재:

특허권, 재테크, 금융 분야
甲: 己 壬 합이 안됨: 조절하는 거
乙: 戊 癸 합이 됨: 재테크 합이 된다는 것은 꽁으로 얻는다는 개념이 있음

편인 + 편관:

살인상생: 참고견디는 삶. 독재 방식 (비견이 없으면)
관인상생은 무난한 과정 행정업무, 유도리리 없음( 겁재가 없으면)

비견을 만나면 조직의 밑 사람까지 헤아릴 수 있음

편인 + 정관:

정관을 내 멋대로 쓰는것 : 직권남용, 배임


편인 + 편인:

편인 +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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