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이란? 식신 해석법
잡설
천간에 겁재가 있는 사람은 재생관이 되어야 한다.
관성이 겁재를 극하여 순화시켜준다.
겁재는 강탈, 겁탈, 경쟁자, 배신의 개념을 담는다. 이것을 재생관을 통해서 "나"를 보호한다는 것.
하지만 직업물상으로 사용할때 재생관보다 중요시하는게 식신이다.
식신과 재생관을 굳이 비유하자면
식신은 나의 능력이고 재생관은 능력에 따른 결과다.
나의 재능이라고 볼 수 있고 재능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리하여 식신의 유무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그 뒤에 결과치인 재성과 관성이 따라오는 가를 보는 것이다.
월지로 부터 격을 해석한다.
관격이라 관이 투간되는 것은 괜찮지만 재격은 재가 투간되는 것은 좋지않다고 본다.
이유는 "재극인"하기 때문이다.
관인상생하는 구조를 직접적으로 때릴 수도 있고 영향은 수도없이 많다.
관을 보호해주는 것이 인성인데 이것을 타격해버리니 일간에게 주는 영향은 더욱 크다.
상관에서 보호해주는 것이 인성인데 그 작용을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식신이란?
식신이란 나의 의식주와 생명 재능 등등을 뜻한다.
그래서 재성과 관성을 가지는 것보다 식신을 가지는 것을 중요하게 본다.
식신이 있어야 제대로 된 재성과, 관성이 되기 때문이다.
또 사람마다 식신이 갖는 오행이 다르다.
누구는 木일간이라 火가 식신일수도 있고
金일간이라 水가 식신일 수 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이냐.
목화통명이냐 금수상관이냐의 차이다.
목화통명은 군주로써 세상을 이롭게하는 재능을 뜻하며
금수상관은 책사처럼 논리와 관련된 재능이다.
또 만약 식신은 있는데 재생관이 안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 가.
나의 노력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을 사회나 상사에게 헌납한다.
나의 결과물로써 보존하기 위해서는 비견을 가지고 재생관을 가져야한다.
사업과도 관련된 이야기다.
식신은 좀더 필수재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상관은 부과적인 소비재와 관련된 것.
예를들어 밥과 같은 것은 식신이고, 커피와 같은것은 상관이라는 말이다.
또한 식신은 전문적이고 반복적인 것에 대한 장인적 재능이고
상관은 식신이 만들어논 것에 대한 유통을 담당한다
둘다 가지고 있다면? 둘다 한다.
만약 식신을 가졌는데 재성을 가져
"식신생재"의 구조를 가진 사람이다.
이 사람은 사업을 하여도 된다.
단, 전문회사에 들어가 최소한의 경험과 경력을 쌓고 실행해야 한다.
맨땅에 헤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헛세월이다.
성격적인 측면으로는 식신은 낙천적인 측면이 있다.
자기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한다.
상관은 좀 다르다. 하기싫어도 한다. 그게 티가 잘 안난다.
연기를 잘한다랄까.
재성이 투간하면 힘들다.
왜?
재극인 하면 관이 보호받지 못한다.
관이 힘을 못쓸것이라는 것, 상관이 날뛴다.
원국에 충, 형이 있으면 그런 직업물상을 갖는게 편하다.
내가 행하지 않으면 당한다.
지장간을 볼때는 천간에 있는 글자의 십이운성을 대입한다.
무토의 경우 진토의 무토는 관대,
술토의 경우는 입묘.
당연히 힘과 쓰임이 다르다.
식신
모든 의식주에 관여되는 환경( 기운)
수명, 복록, 자연스러운 표현력, 재능
자연스럽게 나의 기운이 밖으로 표출되는 행위.
식신은 재와 관을 이긴다.
식신격이거나 식신이 천간에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쓴다.
가공, 제조, 생산에 직접적으로 관여.
상관은 유통을 함. (무역과 관련)
그럼 여기서 식신격인데 천간에 상관이 있다면?
내가 해야하는 것은 식신이고 하고싶은 것은 상관이니 둘다 한다.
새것, 어린것, 자연스러운 것,
그래서 일지에 있으면 어린 사람을 좋아한다.
정인은 지적인 여자 아니면 꽝
비견은 친구같은 친구
상관은 늙은 것.
식신은 필수재.
상관은 소비재
그래서 커피는 상관같은 것
예체능도 상관쪽
기술 예체능은 식신쪽 (지식과 전문성)
식신은 전문성과 지식을 요구한다.
반복적과 규칙적인 것. 낙천적이다. (지 좋아하는 것만 한다)
식신생재가 되면 창업하는 데
최소 5년은 남의 밑에서 일을 배운다.
편자 돌림은 근이 있어야한다. (일간)
없으면 욕심내지 말고 살아야한다.
상관은 인연이 짧다.
식신은 반복적이여 길다. 장인이 된다.
남: 자식, 장모
여: 자식(남)
지지환경이
육합이 되있으면 남자
삼합이 되어있으면 여자
+ 비견 : 우리 함께 하자, 협동, 협업. (편재까지 온다면 이익이 발생한다)
+ 겁재:
같이 시작해서 나를 배신한다, 동업시 발생하는 경쟁자에게 유리한 이권이라 해야하나.
운에서 겁재가 오면 외부에서 나를 공격한다.
+ 식신: 할일이 더 많아짐.
+
-- 둘다 재성이 없으면 열심히는 하나 결과가 없다.
+정재: 자영업
+편재: 공장 제조.
- 규모의 차이다
+ 편관: 식신이 제살하여 비견을 보호한다. 세상사람들을 구제한다.
근이 있다면 (극복해야할 어려움이다)
비견이 없다면 내몸에 병이 든다. - "극설교과" (과중,과로,재난에 시달린다)
- 인내력부재, 결정력, 판단력 부재, 해결능력 부재.
+정인
0乙丁壬
이것이 음간과 양간의 차이
일타강사.
자기가 배운 것을 말로써 푸는 것.
+ 편인
도식. 식신이 박살난다. (나의 의식주 환경이 무너진다. 수명과도 관련되어 있음
상진
정인과편인 - 상관 의 관계
파료상관
-상관이 완전이 깨져버린다. (죽음과 관련)
월에 식신이 있으면 말을 잘함
관성이 있으면 법에 지켜서
살이 있으면 우격다짐식으로 말해서 살수밖에 없는 물건을 팔아야함
시는 나의 종교궁
생화, 제화, 합화
+ 정관
식신, 정관 합
0甲丙辛
병과 신이 합하여 신이라는 정관(회사에)에 나의 재능을 판다.
식관합이 되있는 여자가 아이가 잘 들어선다.